공지 공지글갯수 1 다시 제대로 시작하려합니다. 티스토리를 시작하려고 한지가 꽤 오래되었는데요. 이걸 어떻게 시작해야 좋을까 어떻게 접근하여 제가 글쓰기 편하고 전달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편할까 고민하다보니 귀차니즘과 게으름이 복합적으로 믹스되어^^ 이제서야 맘이 서고 행동으로 옮겨야 겠다싶어 시작하려 합니다. 제가 안경을 하면서 지금까지 겪었던 이야기를 해보려구요. 안경을 접하고 있는 분들에겐 다소 불쾌할 수 있을 수 있겠지만 적나라하게 맨몸을 보여주는 이야기가 아닌 우리가 개선해야될 부분과 소비자들이 알아야 할 부분을 스스로 고민해서 써볼까 합니다. 긴이야기 보다 조금씩 나누어서 쓸까해요. 잦은 포스팅보다 고민한 포스팅으로 다가갈까 해요. 앞으로 어떤모습으로 조금씩 변해갈지는 모르겠지만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한다면 고맙게 생각해야죠.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1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