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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원인테리어,DP

안경원인테리어에 도움이 될듯한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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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원인테리어에 도움이 될듯한 인테리어

우리나라에 그럴싸한 안경원 인테리어를 본적이

딱히 없는 것 같습니다. 인테리어가 중요한 건 알지만

독특한 컨셉의 인테리어나 디스플레이어를

도전하기엔 작은 소상공인들인 거죠.

 

오늘은 안경원은 아니지만 충분히 접목 가능한

인테리어 같아서 소개해 볼까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정보는 아래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십니다. 제법 괜찮은 사이트 같아요.

여러 분야의 인테리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네요.

https://5osa.com/6047

 

*싱가포르, 프렌치 무스케익 하우스 [ PRODUCE WORKSHOP ] Kki Sweets and The Little Drom Store

Kki Sweets는 손으로 아름답게 만든 일본풍 프렌치 무스 케익점이며, Little Dröm Store은 예술과 디자인의 작은 소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이 두 점포는 싱가포르의 School of the Arts (SOTA) 건물에서 한 공

5osa.com

 

 

안경원인테리어에 도움이 될듯한 인테리어

위 상업공간은 싱가포르에 있는 무스케이크 가게

입니다. 전체적으로 온화한 브라운토 나무 컬러에

화이트톤 바닥을 하고 있어서 차분한 느낌이

강합니다. 

 

안경원인테리어에 도움이 될듯한 인테리어

밝은 톤이다 보니 상당히 넓어 보입니다.

물론 넓은 곳이긴 하고요.

 

케이크 가게다 보니 테이블이 배치되어 있지만

안경원으로 인테리어 한다면 제품 진열

공간이나 또는 고객 대기공간으로

해도 되겠네요.

 

 

안경원인테리어에 도움이 될듯한 인테리어

주방 공간인데 이곳은 안경조제가공

공간으로 사용해도 되겠어요. 물론

인포도 포함이겠네요.

 

안경원인테리어에 도움이 될듯한 인테리어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평평해 보이는

즉, 공간이 뻥 뚫려 보이는 국내 안경원

인테리어가 그리 맘에 들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중간중간 이렇게 벽을 세워

다른 공간처럼 만들어 제품의 카테고리별로

진열을 한다던가 아님 단순한 콘셉트로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모두 막아버리는 벽이 아닌 공간을 조금 나눈다는

느낌의 벽을 세워 공간을 나누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안경원인테리어에 도움이 될듯한 인테리어

이렇게 나뉜 공간에 정해진 콘셉트의

제품을 진열하거나 브랜드별 제품을 진열하거나

하면 공간마다 제품이 나뉘니

관리도 편하고 고객 입장에서도 정해진 공간에서

제품을 구경하는 것이니 단순 구경시에도

차분한 맘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집중을 원하는 제품은 천장을 낮게 하라고 하더라고요.

천장이 낮으면 고객들의 집중도가 높아진다고 합니다.

 

안경원인테리어에 도움이 될듯한 인테리어

기둥을 이용한 선반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꼭 제품이 아니더라도 이 매장의 콘셉트를

알릴 수 있는 오브제나 필요한 안내판을

사용해도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저렇게 중간중간 고객 쉼터도 괜찮겠죠.

 

 

안경원인테리어에 도움이 될듯한 인테리어

 

전 이런 말끔한 인포메이션이 맘에 듭니다.

안경원 인포메이션도 저런 식으로 말끔하게 정리하면

좋을 것 같아요. 사실 안경원에 사용되는

부품이나 장비들이 자그마한 것들이 많아

정리가 좀 어렵긴 합니다.ㅎㅎㅎ 하지만 조금 신경 쓰면

말끔하게 고객을 맞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안경원인테리어에 도움이 될듯한 인테리어

그리고 이 매장에는 샵인 샵이 있네요.

조금은 다른 컬러콘셉트로  되어 있어서

한 장소에서 다른 매장을 구경할 수 있어요.

 

안경원도 이런 컨셉으로 샵인 샵 가능한 제품

들이 있습니다. 바로 콘택트렌즈이죠.

 

요즘 안겨 원 안에 렌즈 샵 들어가 있죠?

네 콘셉트로 샵인 샵으로 만드는 추세입니다.

 

 

안경원인테리어에 도움이 될듯한 인테리어

좀 더 톤다운되는 나무 컬러와 입구를 

밝은 형광 라임색을 사용해서 발랄하고 경쾌한

분위기를 만들어 줍니다.

 

안경원인테리어에 도움이 될듯한 인테리어

팬시 제품을 판매하는 것 같기도 하네요.

무엇을 팔더라도 들어와서 구경하고 싶을 정도로

기분 좋은 인테리어인 건 확실한 것 같아요.

 

우리도 안경점 인테리어를 지나가는 사람들이

"와~저거 뭐야~"

그러면서 들어와서 구경할 수 있는 분위기였음

하네요.

 

 


안경원 인테리어를 생각하면 무엇인

우선이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현재 시점으로 국내 안경원 인테리어는

감동적인 곳은 없는 것 같습니다.

 

프랜차이즈의 콘셉트 인 테러가 아니면

그저 그런 개인 안경원 인테리어죠.

 

그리고 인테리어가 정말 비쌉니다.

ㅎㅎ 맘먹고 하면 배보다 배꼽이 커지죠.

 

그런데 소비자들은 겉모습을 보고 들어옵니다.

그걸 무시할 수 없습니다.

인테리어가 반을 먹고 들어간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지요.

 

앞으로 안경점을 시작할 많은 분들에게

작은 소망이 있다면...

 

현존하는 안경원들처럼 비슷비슷한 콘셉트와

판매전략보다 조금은 포인트를 만들어

소비자들에게 강한 경험을 선사하는

그런 안경원을 고민해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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