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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프란체스코의 기도문을 명상할때
되뇌어보자. 아침에 일어나서 침대에 누워서도좋다
가만히 앉아서 5분이라도 좋다
자신의 힘과 연결되었을때와 분리되었을때늘
잘 알아야한다.
나와 연결이 끊어졌다고 생각 되었을땐
"지금 나와 분리된 나를 봅니다 하지만 이제 다시
평화를 인식 하겠습니다"
라고 되뇌이자.
※ 내가 인식한 세상은 내가 만들어내는것
상황이 아무리 끔찍해도 그것을 사랑으로 인식할지
두려움으로 인식할지 선택할 수 있다
※새로운 가능성에 마음을 열면 우주는 최선의
길을 열어준다
#우주를 스승으로 생각할때 세상을
사랑으로 볼 수있다
1. 길을 묻자.
고맙습니다 우주여. 제가 사랑을통해 이 두려움을
인식하게 해주어 고맙습니다
2.거룩한 순간을 경험하자
기도를 통해 불쾌한것에 대한 생각을 바꾸자
3.사랑으로 빨리돌아가자
불쾌한것에 휩싸일때 기도를 통해
그 순간을 거룩한 순간으로 변화시키자
불쾌함을 피하는 것이 아닌 우주의 힘에 기대어본다.
사랑받을 자격이 없다라는 선입견을 버리자.
4.받고싶은것을 드러내자.
내가보낸 에너지에 우주가 반응한다.
사랑을 통해 배우겠는가 두려움을 통해 배우겠는가
5.삶의목적을 우주에 전달하자
나는 사랑을통해 배울준비가 되어있다
6. 꿈을 꾸고 있음을 알자
내가 생각하고 꿈꾸는 삶을 이미지 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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