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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우주에는 기적의 에너지가 있다 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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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평화로우면 어디를 가든 평화를 지니고 다니게 된다

- 통제하려는 태도는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 아닌 모두에게 최선인 것을
달라고 기도하는 것이다.

-자신의 에너지와 생각을 우주에 대한 신뢰에 쏟을수록 두려움에서 놓여
자유로워진다. 두려움에서 벗어날 때, 우리는 세상을 환히 밝히게 된다.

- 매 순간 자유롭게 존재하라
명상을 통해 자신이 바라는 기분에 접속하라
명상에서 떠오른 것을 적으며 우주와 대화하자
바라는 기분에 접속하고 일상 속에서 그 기분을 키워가자(창조)
원하는 결과의 기도가 아닌 모두를 위한 기도를 하자
자신과 맥고 있는 우주와의 관계를 그대로 존중하자

- 기적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 사랑을 추구하고 기적을 기대하자
(오늘 하루 동안 내 주변의 사랑에 관심을 가지고 기적을 기대하겠습니다.)
- 기적에 간섭하지 않기
기적을 일으키려 애쓸 필요없다.기적은 일종의 습관이다.
두려움에 빠지면 사랑으로 되돌릴 수 있게 도와 달라 우주에게 부탁하자
(평화로운 본성을 잊을 때면 진실을 상기시켜 달라고 우주에 부탁하자.)

* 우주의 계획을 편안히 받아들이고 자신의 계획을 내려놓으면
필요한 모든 것이 자연히 나타날 것이다.

- 믿음 선언문을 작성하자.
우주가 늘 나를 인도하고 있음을 알면 삶이 어떻게 달라질까?

<나의 우주 선언문>
"나는 나의 생각과 행동이 우주의 힘으로 이루어짐을 믿습니다.
내가 통제하는 세상이 아닌 우주가 이끌어주는 힘으로 나아감을 믿습니다.
고통과 괴로움이 우주의 우회로임을 믿고 사랑으로 생각하고 우주에 기댈것입니다.
사랑으로 모든것을 생각하고 밝은 빛을 내는 사람이 됨을 믿습니다."

<자그디시 명상 방법>
척추를 펴고 곧게 앉는다.
오른손은 주먹을 쥐고 검지로 위를 향하게 가르키고 왼손은 심장위에 둔다
두 눈썹사이에 주의를 집중한다
"후미 훔. 투미 툼. 와헤 구루" 주문을 외운다.
(나는 당신의 것이고 당신은 내 안에 있어요. 나와 당신은 우주의 일부 입니다.
11분 또는 그보다 짧게 음악을 틀으며 주문을 왼다.

- 늘 처음보는 것 처럼 대하라. 상대방이 너 자신임을 인식하라. 그사람의 고통이 나의 고통이고
그사람의 괴로움이 나의 괴로움이다. 나와 그사람은 같은 것을 원하고 있다. 평화로운 마음으로
돌아가는 것 말이다.

- 판단을 놓아버리는 연습. 우린 모두 고통을 받는다. 가치가 없다고 느낀다. 버림받았다고 느낀다다
거룩한 순간을 요청하자.
' 판단을 놓아 버리고 자신의 두려움을 선택해 왔음을 받아들인다.
' "내가 두려움을 선택해 왔음을 인식합니다. 이제 다시 선택하고자 합니다. 나느 사랑을 선택합니다."
라고 기도하고 판단하고자 하는 생각을 용서한다.
' 쿤달리니 명상을 하며 '상대방이 곧 나 자신'임을 인식한다.

<우주와 우리는 하나다>
- 자신의 여정을 판단하지 말고 완벽해지려고 하지도 말고 그저 우주와 하나 되는 데만 전념하자.
- 고요해 지는 데 시간을 내면 신경계가 변하고 이로 인해 삶도 달라진다.
- 연약함이 아닌 힘을, 분리감이 아닌 일체감을, 두려움이 아닌 사랑을 보고자 선택한다면 영적인 눈을 뜰 수 있다.

* 진실을 위한 기도
"우주의 에너지여, 내 생각들이 사랑으로 돌아 가도록 인도해 주십시오. 나는 나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놓아 버리겠습니다.
나는 판단하려는 마음을 용서합니다. 그리고 내가 사랑임을 압니다. 나는 평화입니다. 나는 연민입니다. 나는 우주입니다."
* 우주와 연결되는 명상(할렐루야 음악)쿤달리니 요가
- 가부좌를 하고 허리를 펴고 앉느다
- 양팔을 수평선에서 60도 정도 들어올리고 몸은 약간 앞으로 내민다.
- 움직이지 않고 고요한 상태로 가슴의 중심에 불꽃이 이는 것을 상상한다.
- 의식적으로 길고 깊게 호흡한다. 이상태로 3분간 지속.
- 숨을 깊게 들이쉬고 15초 멈추고 내쉰다
- 숨을 깊게 들이쉬고 우주와 연결되어 있음을 느낀다. 15초 동안 숨을 멈추었다 내쉰다.
- 숨을 깊게 들이쉬며 삶의 달콤함을 느낀다. 15초 도안 숨을 멈추었다가 내쉰다.
명상 후 바닥에 등을 대고 누워 몇분간 휴식을 취한다.
* 진실이 곧 나의 이름 이라는 주문을 외자
바른자세로 돌아와 숨을 들이마시고 '사트남' 또는 '진실이 곧 나의 이름이다'라고 크게 소리내어 말하며
명상을 마친다.
* 겸허함의 길을 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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