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내맡겼다 생각할 때, 좀 더 내맡기자>
* 목표와 계획은 마음에 그림자를 드리워 우리르 이끌어 주는 손길을 보지 못하게 한다.
- 핸들에서 손을 떼자
자신의 삶 전체를 통째로 우주의 손에 맡겨라
"오늘 나의 목표와 계획을 우주에 내맡기려 합니다. 나의 모든 판달과 통제를 우주에
맡기고 영적인 인도를 받아들이겠습니다. 나의 계획보다 훨씬 뛰어난 계획이 있음을 믿습니다.
결핍과 한계가 있던 곳에 영적인 해결책과 창조적인 아이디어가 내재해 있음을 압니다.
나는 뒤로 물러나 사랑이 나를 이끌게 하겠습니다. 당신의 뜻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 시간에 대한 생각을 바꾸자.
시간을 통제하지 말고 '지금 이 순간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
'빛은 이미 여기에 있다'
늘 기적속에 살고 있다.
- 목표를 내려놓고 믿음이 앞장서게 하자
자유로워지고 싶으면 집착을 벌려라
"어떤 이유 때문에 행복하다면 당신은 여전히 불행에 빠져 있는 것이다. 오늘 당신을
행복하게 만든 이유가 내일 사라져 버릴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매 순간을 기적으로 생각하면 모든 순간이 기적이 된다.
매 순간 짬을 내어 잘되어가는 작은 일들에 주목하자. 지금 가진것에 대해 집중하자.
- 거룩한 삼각형에 소망을 맡기자.
나무로 만든 '거룩한 삼각형' 각 꼭지점은 믿음,사랑,나눔을 의미한다.
자기의 소망을 적어 거룩한 삼각형위에 일주일간 두고 태워버린다.
우주가 들었다고 믿고 같은 소망은 절대 적지 않는다.
일반적인 상자도 된다. 믿음만 있으면 된다.
<사랑의 도구가 되자>
- 깨어나자
주변에 일어나는 일들을 무시하지 말자.우리의 책임이다.
- 자신의 진정한 힘이 어디 있는지 기억하자.
"나는 지금 화가 나 있고, 어둠에 대한 이런 반응을 존중합니다.
그러나 진정한 힘은 어둠이 아닌, 빛이 되는 능력에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사랑의 에너지와 생각이 내 안으로 쏟아져 들어와 빛과 사랑으로 행동할 수 있게 영감을 불어넣어
주세요"
- 사랑의 평화가 자기 안에서 빛나고 있음을 기억하자.
빛은 이미 우리안에 있다. 깨달음이란 인식이지 변화가 아니다.
과거의 상처는 우주의 신성한 계획이다. 그 상황을 있는 그대로 존중해보자.
- 사랑의 도구가 되자.
"오늘은 나를 어떻게 사용하실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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